(영포티란 단어에 찬성한다는게 아니고) 어쨌든 자기들 입는 거 조롱하니까 개난리라는데 그럴때마다 허리패딩 몇년동안 주기적으로 패던 글 생각나서 기분 묘해짐 결국 자기가 입는 옷 쳐맞는 것만 못참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