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부 불편해서 문 안열어주는 처제도 이해가고
집에 없나 안열어주는건가 하면서 다른가족을 기다렸든 문열어주길 기다렸든 그 앞에서 기다린거까지도 이해감
근데 혼자 집에 있었으면서 안열어준거 알았으면
순간 뭐지 싶을순 있어도 그럼 그냥 내가 불편한가보다...하고 말일이지
기분 나빠해서 와이프가 사과까지 받아내려고 하는게 이해 안가고
그 언니가 동생 마음은 못헤아리고 남미새답게 동생만 잡도리 하는게 이해안감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를 하시던가
그냥 거리감 있을수있지 받아들이고 살든가
하는게 오히려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