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아.. 하고 고소 걱정으로 말은 줄인다 이런식이었는 데 여기만 불쌍한 내아들이 꽃뱀에 걸려서 흑흑 이런 느낌이었음;;
잡담 진짜 ㅇㅇㄱ 쉴드치는 거에 찐한 남미새 아들맘 감성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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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아.. 하고 고소 걱정으로 말은 줄인다 이런식이었는 데 여기만 불쌍한 내아들이 꽃뱀에 걸려서 흑흑 이런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