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지만 따로 살고있음
어제 밥 제대로 안 먹는다고 내집와서 국이랑 반찬 몇개 만들고 가셨음
그래서 챙겨 먹으라고 전화하샸고 집 오자마자 옷만 벗고 바로 밥 먹었는데
10시쯤 또 라면이 땡기네? 그래서 라면도 먹음
근데 엄마가 오늘 우리집 나 출근하고 오셔서 전화하심
나 물 조절 잘 못해서 계량컵 쓰는데 그거 왜 설거지 했냐고 라면 먹었찌?
이러심 (계량컵 라면물용으로만 쓰는거 아심)
근데 밥 먹었다고 함 진짜 먹었기때문에..
가깝지만 따로 살고있음
어제 밥 제대로 안 먹는다고 내집와서 국이랑 반찬 몇개 만들고 가셨음
그래서 챙겨 먹으라고 전화하샸고 집 오자마자 옷만 벗고 바로 밥 먹었는데
10시쯤 또 라면이 땡기네? 그래서 라면도 먹음
근데 엄마가 오늘 우리집 나 출근하고 오셔서 전화하심
나 물 조절 잘 못해서 계량컵 쓰는데 그거 왜 설거지 했냐고 라면 먹었찌?
이러심 (계량컵 라면물용으로만 쓰는거 아심)
근데 밥 먹었다고 함 진짜 먹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