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평소엔 뭐 똑부러진다 생각이 깊다 남다르다 어쩌고하면서 쪽쪽 빨아주다가갑자기 주변인들이 다 속였고 이용해먹고 소속사가 케어 안해준 불쌍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살배기 애기로 뚝딱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