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입장문 바로 냈으면 흐린눈하고 그래 알겠고 다음부터는 절대 하지 마라하고 넘어갈수도 있었어
근데 할거 다해놓고??
이제 그만 좋아하려고.. 믿음의 상처가 너무 크네.. 그리고 나 이제 사람 못 믿을거 같아.. 어디가서 울고싶다..
처음에 입장문 바로 냈으면 흐린눈하고 그래 알겠고 다음부터는 절대 하지 마라하고 넘어갈수도 있었어
근데 할거 다해놓고??
이제 그만 좋아하려고.. 믿음의 상처가 너무 크네.. 그리고 나 이제 사람 못 믿을거 같아.. 어디가서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