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욕심에 끝까지 붙들고 있던 게 보여서 더 짜증남둘 다 초창기부터 볼 정도로 좋아하는 예능들이고 복작복작한 분위기도 좋았어서끝까지 믿어보려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민폐만 끼치고 이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