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천천히 놓았지만 진짜 끝이다어차피 내 최애는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는데 다른 멤버들 보면서 아주 멀게만 느껴진 존재를 조금이라도 가까이 느끼며 시간 보냈는데 맘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