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래도 그룹이면 내가 좋거나 싫거나 그룹멤이라고 인식햇다면
프듀 이후로는 내가 맘에 안 들면 뺄 수 있어야하는데 왜 있냐고
이러는 애들이 늘어난 느낌?
뭔가 인식의 전환이 일어난거 같음 ㅋㅋㅋㅋ
회사들도 장사하기에 난이도 +1 됏다고 느껴지고 ㅋㅋㅋ
프듀 이후로는 내가 맘에 안 들면 뺄 수 있어야하는데 왜 있냐고
이러는 애들이 늘어난 느낌?
뭔가 인식의 전환이 일어난거 같음 ㅋㅋㅋㅋ
회사들도 장사하기에 난이도 +1 됏다고 느껴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