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내가 어려서 그런가 싶었는데 크면서 더 모르겠음
사랑을 그렇게밖에 표현 못하는거면 오히려 예술과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 부분에서 설렘이나 감동이나 이런걸 느끼기보단 배우들의 노동력만 느껴져서 오히려 몰입이 깨짐ㅠ
어릴땐 내가 어려서 그런가 싶었는데 크면서 더 모르겠음
사랑을 그렇게밖에 표현 못하는거면 오히려 예술과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 부분에서 설렘이나 감동이나 이런걸 느끼기보단 배우들의 노동력만 느껴져서 오히려 몰입이 깨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