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저가 브랜드라도 입으면 막 걱정(?)하고
생일도 아닌데 틈만 나면 있는돈 없는돈으로 선물 보내는거 자주 보는데
차라리 부자라면 모르겠는데 아닌 사람들이 보내고 전시하고 뿌듯해해서
내가 너무 라이트하게 파는건가 원래 돌판이라는게 이런건가
아니면 우리 판이 좀 특이한건가 아직도 분간이 안 감
생일도 아닌데 틈만 나면 있는돈 없는돈으로 선물 보내는거 자주 보는데
차라리 부자라면 모르겠는데 아닌 사람들이 보내고 전시하고 뿌듯해해서
내가 너무 라이트하게 파는건가 원래 돌판이라는게 이런건가
아니면 우리 판이 좀 특이한건가 아직도 분간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