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갈 때 우편함에 와있는거 분명히 봤었단말야 근데 귀가할 때 보니까 봉투만있고 내용물이 없어져 있었음 해봤자 만원 좀 넘는거라 cctv돌려달란 말도 못하고 혼자 겁나 우울해했던 기억이잇네.. 번장거래하려니까 갑자기 떠오름
잡담 예전에 어떤 개새끼가 내거 우편 훔쳐가서 그 이후로 준등기 거래 못하고잇늠...
40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