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나 슼'보다'라고 적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가끔은 ㄹㅇ 보다인 것 같음
같은 덬들한테 싸가지 없이 말함 -> 정상덬들 지침 -> 예전엔 말리기라도 했는데 안 말림의 악순환인 것 같기도 함
옛날에는 워딩 너무 날카로우면 다른 덬들이 말리기라도 했는데 요샌 걍 날카로운 애들만 남아서 말리는 덬들한테 오히려 호통치는 듯 이 정도 말도 못하냐면서...
예전 돌 팬덤 악개 너무 심해서 탈덕한 적은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같덬들한테 싸가지없게 말하지 싶어서 팬덤에 정 떨어지는 건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