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에 따라 해프닝으로도 끝날 수 있는 일을 순수 본인 선택만으로 이렇게까지 키운게 참 대단한듯... 주변인들 술 줄이라는 충고도 안들어왔던거 보면 이번일 이만치 키운것도 그냥 박나래 스타일인가봐 남 말 안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