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애기? 당연히 귀엽고 예쁘고 쑥쑥 잘 컷으묜 좋겠음.. 하지만 이건 전부 내 최애가 행복하길 바라기에 부가적으로 비는 것뿐... 엄마 말 잘 듣고 아프지 말고 속 안 썩이고 잘 컸으면... 엄마 힘들게 하지마!!! 라는 마음이 1번임,,,
잡담 여돌덬인데 내 최애 결혼하고 애도 낳았는데 손주 보는 할머니 심정 빙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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