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급식 때만 남돌 진성으로 좋아해보고 이후로는 여돌만 팠는데 딱 저 느낌임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라는 개념이 없는 평행세계관처럼 덕질하게됨ㅋㅋㅋㅋㅋ 주변이 그렇게 됨 지금은 너무 잡덕판이라서 좀 섞였긴한데 그때 여돌만 파던 언니들 진짜 탐라에 여자 미디어는 이거저거 빠삭해도 남자는 절대 안심어놔가지고ㅋㅋㅋㅋ
그래서 열애설에 ㄹㅇ남돌 팔때보다 마음이 힘들었음....... 갑자기 막 러브라이브 종료하고 현실에 떨궈진 느낌 뭐지 남자가 뭐지? 남자가 뭐였더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