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평범했음 악개는 많았어도;

연차차서 개한톨됐거든 원래 컸던 넴드들은 거의 탈덕해서 준넴드였던 사람만 남았는데 이분만 오래 꾸준히 덕질하니까 남은 팬들이 순애라고 최고의 뫄뫄팬이라고 좀 많이 해줬음 그때부터 이분이 ㄹㅇ 자기가 옷코츠인줄 아는거임 어쩌다 갠활로 유입팬 생기면 당연히 걔네 입장에서 최애 소통해주면 좋겠다 무대하는거도 보고싶다 이런 트윗 할만하잖아? 근데 그거도 누가 쓰기 무섭게 바로 난 최애한테 바라는거 행복뿐인데ㅠㅠ 다른 사람들은 특정한 모습의 최애만 바라는거 같아서 속상하다ㅠㅠ 이래버림 갑자기 허공에 저러면 한톨인데 유입팬이 지들한테 하는말인거 모르겠냐고... 그리고 팬들이 밈으로 나 이런 무섭고 멋있는 어른에게 야단맞고싶어, 이게 어른의맛인가 잡도리 당하고싶어 이런 드립치는거도 존나 진지하게 이해하면서 우리 최애는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왜 저런 이미지로ㅠㅠ ㅇㅈㄹ하는데 나 진짜 너무 복장터져서 눈물흐름 저럴때마다 동조해주는게 이미 타돌로 다 넘어갔고 가끔 오프만 뛰는 저 넴드 친구이자 내 최애 옛날팬 한둘이랑 이분이 그나마 젤 넴드니까 그래도 좋은 소리해주는 팬들인데 최애 놀이 하고싶다면서 맨날 저지랄하는데 새계정 생겼다가도 다 도망간다고 하 저러면서 좆목전시도 하는데 존나 스트레스 받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