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진짜 오프 다뛰는 애들끼리도 누가 더 돈을 썼네 누가 더 비싼 조공을 했네 이러면서 찐덕 할리갈리하고 안방팬들 돈도 안쓴다가 진심 공격이었음 꿔보도 안방팬 욕하는 단어였는데 지금은 저 단어 못본지 개오래임 이제 다 방에서 편하게 덕질하는게 고능하단걸 알아버려서... 코로나 이후로 존나 비싸지면서 그때 뛰던 오프팬들도 많이 안방으로 가면서 더 그렇게 된 느낌
나도 오프가서 이제 고생하는게 너무 계산들어가고 내 손해같아서 욕심사라지긴했음 누가 더 찐사니로 자기 고생담 나열하는 싸움봐도 누가 더 ㅎㅌㅊ인지의 싸움으로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