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은 3인 개인정보 받아 용의자 지정용 자료 목적으로 경찰에 제출
당시 최초 신고자 전남친. 이 일 크게 공론화 되고 매니저가 아닌 전남자친구 신분 드러날 경우 박나래씨의 열애설 불거질수 있다 판단해 매니저가 하는게 좋겠다 권한 넘김
매니저가 직접 수사관에 전화 거니 3인은 용의자 선상에 있어 접수자 신분으로 전환이 불가하다 답변 받음 이렇게 말해서
물론 전남친이 자기가 드러나는걸 걱정했다고 볼수도 있긴한데 100퍼 그렇다 이건 또 아닌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