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수빈이를 리더로 뽑았는지 알겠어ㅋㅋㅋㅋㅋㅋ
연준이랑 태현이 ㅈㄴ 열정적인데 초반에 의견 부딪첬어단것도 이해되고 범규가 중간다리 잘 하고있다는것도 이해되고 휴닝이 연생때 작은 연주니였는데 억에ㅇ뿌삐였다는게 사주 보다보니까 다 이해됨 갸웃기넼ㅋㅋㅋㅋㅋ
연준이랑 태현이 ㅈㄴ 열정적인데 초반에 의견 부딪첬어단것도 이해되고 범규가 중간다리 잘 하고있다는것도 이해되고 휴닝이 연생때 작은 연주니였는데 억에ㅇ뿌삐였다는게 사주 보다보니까 다 이해됨 갸웃기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