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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집요하게 한국인만 막는거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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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4029132399
2025.12.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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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히려 좋기도 함 한한령 네버 다이 하면 좋겠어 이렇게 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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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알수록 대체 민은 프로듀서로서 한게 뭐지?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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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라이크기획이 슴이 외부프로듀서한테 의뢰했어요 용역비 매출 6% 하면서 떼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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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대표는 횡령하기 ㅈㄴ 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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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돈 벌어가니까 월3천도 아무렇지 않았나보다 직장인이 월급 3천 받으려먄 업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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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위좋은 여자들도 재능이라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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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매출이 하이브 매출 5프로 밖에 안 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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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언젠가 락을 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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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이미 음원 진행은 돼 있던 상황이다.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쿠키'(Cookie) 등 피칭했던 모든 곡이 준비돼 있었는데 김기현이 저희랑 일할지 말지 간을 보고 있었다. 자기도 충분한 보상을 받고 싶고, 서로 간의 텐션이, 싸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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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랑은 안사귀고 싶어서 사귐통은 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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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바나와의 계약이 이사회 승인 사항인데 이사회를 거쳤냐고 추궁하자 처음에는 이사회를 거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이브 측이 재차 반박하며 추궁하자 하이브 전 CEO가 허락을 해준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 바꾸기도 했다. 전 하이브 대표이사(CEO)와 구두계약을 전제로 논의했다는 것이다. 이에 하이브 측이 이사회 결의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재차 추궁하자 민 전 대표는 “기억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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