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엔 왠지 그런 편견이 있었는데 헤매고 있는 거 같으면 말거는데 못알아 들으니 번역기 바로 켜주고ㅋㅋㅋㅋㅋㅋㅋ 길 물어봤을 때도 90% 이상이 목적지까지 데려다 줬어서 친절함에 감덩 받고 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