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만해도 거리서 한국말이 많이 들린다 이지 가게에선 거의 영어로 소통했는데 이번에 가선 걍 한국말로 소통함
료칸 가니까 나 말고 다른팀 단체로 다 한국인임
날 케어해주는 직원도 한국인임
웃긴게 일본인들 무릎 꿇고 음식 옮길 땐 걍 이야 대접받는다~ 했는데 한국인이 무릎 꿇고 음식 세팅하니까 못할 짓 하고 있는 거 같더라ㅋㅋ
무릎꿇는 문화권이 아니라 그런가
재밌고 편하긴 했는데 확실히 해외 여행하는 기분은 안 들더라
2년전만해도 거리서 한국말이 많이 들린다 이지 가게에선 거의 영어로 소통했는데 이번에 가선 걍 한국말로 소통함
료칸 가니까 나 말고 다른팀 단체로 다 한국인임
날 케어해주는 직원도 한국인임
웃긴게 일본인들 무릎 꿇고 음식 옮길 땐 걍 이야 대접받는다~ 했는데 한국인이 무릎 꿇고 음식 세팅하니까 못할 짓 하고 있는 거 같더라ㅋㅋ
무릎꿇는 문화권이 아니라 그런가
재밌고 편하긴 했는데 확실히 해외 여행하는 기분은 안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