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양꼬치랑 맥주때리고 있는데
직원분 와서 한국말로 입에 맞냐 잘 구워졋냐 서비스 만족하냐 이런거 다 물어보더라
사실 그날 돌 보려고 상해 간 건데 그날은 혼자인 게 좀 외로웟던 날이라;;; ㅅㅂ
그렇게 한국말로 먼저 말 걸어줘서 존나 ㅠㅠ 됨
직원분 와서 한국말로 입에 맞냐 잘 구워졋냐 서비스 만족하냐 이런거 다 물어보더라
사실 그날 돌 보려고 상해 간 건데 그날은 혼자인 게 좀 외로웟던 날이라;;; ㅅㅂ
그렇게 한국말로 먼저 말 걸어줘서 존나 ㅠㅠ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