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를 잘한다에서 잘한다의 기준이 뭐야; 노래를 잘하는 상태를 라이브로 보여줘야 라이브를 잘하는 거지
일반적으로 노래 못하는 상태를 라이브로 목소리만 크게 들려준다고 라이브를 잘한다고 표현하진 않잖아
레코딩된 노래 결과물은 좋은데 라이브에서 잘 못하면 노래를 딱히 잘하는 건 아닌 거 아닌가? 녹음은 기계로 다 만져서 나올 수 있는 거니까 그게 온전히 자기 실력이라고 볼 수가 없잖아
일반적으로 노래 못하는 상태를 라이브로 목소리만 크게 들려준다고 라이브를 잘한다고 표현하진 않잖아
레코딩된 노래 결과물은 좋은데 라이브에서 잘 못하면 노래를 딱히 잘하는 건 아닌 거 아닌가? 녹음은 기계로 다 만져서 나올 수 있는 거니까 그게 온전히 자기 실력이라고 볼 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