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문제는 이이경 본인에게 닥칠 부메랑이다. 공개된 대화에서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가슴 보고 대화가 흘러가다니 신기하다", "E컵이냐", "태어나서 본 적 없다" 등 노골적인 성적 발언을 쏟아냈다.
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해당할 소지가 다분하다
출처: 이이경 폭로자가 꺼낸 "E컵 본 적 없다" DM 영상…조작 여부에 양측 운명 갈린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80YE94YFWS43
불법까진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