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도 일본 여행 같은 거 가면 욕탕에 가리고 입장해야해서 파스 잘라서 들고다니고... 계속 색 번져서 리터치 받으러 가고... 신경쓸 거 꼬ㅐ 있음 쉽게 안함 ㅋㅋ...
잡담 친구도 타투했는데 그 작은 걸 1년 반 고민하다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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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일본 여행 같은 거 가면 욕탕에 가리고 입장해야해서 파스 잘라서 들고다니고... 계속 색 번져서 리터치 받으러 가고... 신경쓸 거 꼬ㅐ 있음 쉽게 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