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너무 내 인생 취향이었음
자잘한 병크랑 자기관리 너무 안하고 똥고집 개오지게 부려서 탈빠하긴 했는데
그때 단체로 우르르르르르 빠지고 군대갔다오고 나니까 좀 정신차리긴 했던데
가끔 생각남... 심지어 내 친구는 아직도 다녀서 가끔 인스스로 보게되는데 진짜..
인스스에서 마주칠때마다 그래.. 내 취향은 어디 멀리 못가는구나 싶음 ㅋㅋ
지금은 보러가고 싶진 않은데 그떄 한참 너무 사랑해서 미쳤을때가 생각남 주기적으로 추팔하게 됨 ㅋㅋ
존나 너무 내 인생 취향이었음
자잘한 병크랑 자기관리 너무 안하고 똥고집 개오지게 부려서 탈빠하긴 했는데
그때 단체로 우르르르르르 빠지고 군대갔다오고 나니까 좀 정신차리긴 했던데
가끔 생각남... 심지어 내 친구는 아직도 다녀서 가끔 인스스로 보게되는데 진짜..
인스스에서 마주칠때마다 그래.. 내 취향은 어디 멀리 못가는구나 싶음 ㅋㅋ
지금은 보러가고 싶진 않은데 그떄 한참 너무 사랑해서 미쳤을때가 생각남 주기적으로 추팔하게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