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녹 같은 거 하면 지들끼리 얘기하고 노느라 스텝이 녹화 시작한단 말 한 대여섯번은 해야 그제서야 느릿느릿 준비하기 시작하고 의상이나 헤메 건들지 말라고 주의 주는데도 의상에 달린 모자 쓰거나 장신구 건들여서 그거 또 헤메 담당이 고치는데 오래 걸리고...이럴 때마다 약간 갑질하는 느낌도 나서 정떨어짐
잡담 오프에서 가끔 돌 행동에 정떨어져서 탈덕 욕구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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