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팔이로 시작한게 아니고 데뷔 초반부터 윈터 떡밥들 다 캐릭터화 시켜서 그림 그리면서 넴드 먼저 되고 인형이 나온거
그림 퀄도 원래 이 수준이었다가

그림 퀄도 원래 이 수준이었다가

계속 조금씩 고퀄되면서 이런 수준까지 옴.. 윈터 본체랑 자기가 만든 캐릭터에 너무너무 애정 있는게 보여서 넴드 중에서도 의미 컸던거ㅇㅇ.. 인형도 다른 인형들이랑 다르게 가격 9000원? 이 수준으로 수익 적게 팔았던거로 기억해 그리고 수익으로 앨범 몇백장 사고 인증하고 물론 수익도 나중엔 남겼을 수 있지만..(댓글에서 안 남겼다고 함!) 인형계인데 왜 그러냐고 궁금해하는 덬들 보라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