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 지키고 스탭들한테 할말 다 하는 멋진언니 <- 이 기믹이 있었기때문에 쉴드치던 사람들도 그 스탭이 뭔 문제 있었으니 총대메고 소리친거겠지 이런 정신승리 하던거같은데 뭐 몇년 지나서 요즘분위긴 몰라도 그땐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