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식영과라 영양사 실습으로 요양원간거였는데 아님을 깨달았다 그냥 뭔가 마음이 안좋고 너무 어른들이라 뭐라고도 못하겠고 내가 글케 막 넉살좋고 이러지도 못해가지고 마음만 불편하고 힘들었음
잡담 난 막연히 노인분들 대상의 일이 더 편할거라 여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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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영과라 영양사 실습으로 요양원간거였는데 아님을 깨달았다 그냥 뭔가 마음이 안좋고 너무 어른들이라 뭐라고도 못하겠고 내가 글케 막 넉살좋고 이러지도 못해가지고 마음만 불편하고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