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사이코처럼 보일진 모르겠지만 그 연세쯤 되면 숨 붙여서 살려놔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당장 악화되도 이상하지않고 기적처럼 깨어날 확률이 더 적은데 뭐하나만 본인들 마음에 안들면 상태 안좋아진거 책임 돌리고 의료소송하겠다 하는게 ㅈㄴ 피곤함 만약에 소송해도 어차피 병원이 이기잖아 << 이말은 평직원한텐 소용이 없어요.. 걍 저런 지랄을 면대면으로 견디는거 자체가 ㅈ같은거임
잡담 노인 상대하는일.. 노인 자체만으로도 힘든데 난 보호자cs센터인게 더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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