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걍 내가 젤 안쓰러움이것도 걍 자기 팔자지 뭐평소에 싫어했던 사람들이 신나게 깔 수 있게 기회준 것도좋아하던 사람들이 실망해서 등돌리는 것도 다 자기가 못해서 생긴일인데 어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