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입덕한 돌이 있는데 진짜 성격도 얼굴도 실력도 다 너무 좋은데 그냥 요즘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덕질하는 게 맞나 주저하는 마음이 생김.. 한마디로 돌판에 현타 온듯 ㅎ 난 왜 돌덕일까.. 머글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