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 야망을 드러내고 열심히 연습하고 더 높은 곳에 가고 싶어하는 게 보이는 건 포부 있어보여서 좋은데 말로 뭔가를 원한다고 하면 아 좀...하게 됨 난 겸손병에 걸려서 티 안 내는 타입이 취향인 거 같아
잡담 난 야망을 말로 표현하는 타입하고는 안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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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야망을 드러내고 열심히 연습하고 더 높은 곳에 가고 싶어하는 게 보이는 건 포부 있어보여서 좋은데 말로 뭔가를 원한다고 하면 아 좀...하게 됨 난 겸손병에 걸려서 티 안 내는 타입이 취향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