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중반까지만해도 케톡에말하면 그거 한먹이는거 아니냐 소리들을 말들(ex.회사에 말해봤는데 안된다고했다) 많이하고 실제로 공식적으로 내지는못하게됐지만 본인이 준비했던거 다 보여주고그랬는데 이짓도 오래하니까 지친건지 어느순간부터 저는 그냥 활동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저는 큰욕심이 없어요<<이런무드가 됨...
잡담 내돌 야망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야망이 사라진게 슬픔
38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