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앞으오 이 일을 영영 못할 수도 있다 이거 ㅇㅇ
내가 알바하러 갔다가 갑질에 못 견디고 그만둔다니까 사장이 나한테 한 말이었심 ^^!
근데 난 예 안 할 건데요 하고 나왔었심..... 물론 저거 말고도 협박 개 많이 했었는데 니는 해라 ㅅㅂ 난 간다했음...
빡쳐서 열두정거장 가까이를 걸어왔었는데 저거 보니까 생각나네..
잡담 박나래가 매니저들한테 한 말 보다가 어디서 들어본 말인데 했다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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