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지어 예능활동은 챙겨볼정도로 호감덬인데도 모르겠네
잘못이 없으면 나와서 대응하면 됨
근데 만약에 지금 추측하는 것처럼
비타민수액 정도가 아니라 약물 맞았어도..? 이게 사람죽인 급의 범죄는 또 아니잖아??
작은 잘못이라는게 아니고 일반 대중의 심리를 말하는건데
사실 비슷한 항정신성 약물 관련으로 문제된 연예인 꽤 있지만 적당히 자숙하고 다들 지금도 활동하잖음...??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금방 잊잖아 특히 머글들은.. 뭐 더쿠에서야 병크로 끌려나올지 몰라도....
박나래는 매니저 문제며 술 문제며 다 있으니까 크게 터진거고 키는 그정도까진 아닌거같은데;; 왜 대응을 안하지..
이러면 궁예생겨도 할말없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