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면 뭐든지 다 쉽게 말할 수 있을거 같지만 그게 안좋은 얘기면 생각보다 쉽지 않음....
안 저랬으면 좋겠는데... 하면서도 걍 말 못하고 넘어가고 이런거
박나래 쉴드 아니고 지인도 다 알았을텐데 끼리끼리 아니냐 하는 말 있길래 하는 말임
잡담 근데 친해도 막상 그 친구 안좋은 점이나 이런거 쉽게 말 꺼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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