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매주 챙겨봤는데 ㅂㄴㄹ 별로였다가 에피중에선 가장 공감가고 몇번이나 다시본 유일한 에피였어서..
본인이 감당안되면 돈은 많으니 누구에게 어디에 맡겨서라도 케어 잘받고있는걸까
다른사람도 아닌 조부모님이 키웠던 강아지고 주변에 강아지좋아하는 분들 있을거라 최악의 상황은 아니겠지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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