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엔 좀 뚱뚱?암튼 164에 67이정도 나갔는데
생리 일년에 2번 3번 이렇게 했었음
병원가니 다낭성이라 그러고 살빼고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해야 한대서
살빼고 운동하고 식이조절하구
그래서 한 십킬로 빼니까 진짜 생리 주기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하더라
운동하니까 몸도 좀 따뜻해지구
예전엔 별명이 시체였음 거의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근데 운동하니까 몸이 따뜻해지구 생리 꼬박하구 생리통도 덜함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하는 몸땡이다
지금도 계속 운동하고 관리중임 지금은 54이정도 나가는데 지금 몸 컨디션이 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