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부터 12시에 맨날 쿵쿵 소리남 운동하는 새낀데 집에서 운동하는 거 같음
참다가 낮에 올라가면 애미는 정신병자라 문도 안 열어주고 왜 괴롭히냐고 인터폰으로 소리만 지름 내가 뭘 괴롭힘 150센치 난장인데 걍 좀 조용히 해달라고 전달해달라 한건데
애비 있을때 가서 말거니까 문은 열어주는데 자기도 윗집 시끄러운거 참고 산다고 우리보고 참으래 시팔놈
담배피고 담배 냄새도 안 빼고 엘베타서 윗층에 멈춘 엘베타면 엘베안에 담배냄새 한가득임
초반엔 좋은 일 생겨서 빨리 이사가길 기도했는데 이제는 빨리 뒤졌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