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남편이 육휴냈다길래 드디어 지인이랑 쫌 만나보나 약속잡아볼까 했는데 어림없지 집에서 독박육아하셨음 아니지 뒤치닥거리가 배가 되셨다 했음 그동안 고생해서(그분이 뭘 고생하신건지는 모름) 육휴내고 좀 쉬신대(? 난 이해를 안하기로 했음......ㅠㅠ
잡담 하긴 내 지인 남편분은 육휴 1달 내고 술먹고 놀러댕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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