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는거 아니고 그 정도 친한 사이였단 얘기 ㅋㅋ ㅠ
이유도 그냥.. 뭐 남편이랑 노는게 너무 재밌는 건지 뭔지 그 뒤로 내 전화 한번도 받은 적 없고 어쩌다 카톡하면 일주일 뒤에 답장오고 이십분 거리인데 한번 얼굴 보자고 약속하면 전날에 갑자기 핑계대면서 깨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딱한번 봤는데 내가 걔네집 까지 찾아가서야 한번 봄 ㅠ 현타와서 내가 끊긴 했는데 솔직히 내가 손절 당한거라고 생각함
이유도 그냥.. 뭐 남편이랑 노는게 너무 재밌는 건지 뭔지 그 뒤로 내 전화 한번도 받은 적 없고 어쩌다 카톡하면 일주일 뒤에 답장오고 이십분 거리인데 한번 얼굴 보자고 약속하면 전날에 갑자기 핑계대면서 깨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딱한번 봤는데 내가 걔네집 까지 찾아가서야 한번 봄 ㅠ 현타와서 내가 끊긴 했는데 솔직히 내가 손절 당한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