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멀기도 하고
금토일의 더현대 사람의 홍수 속에
혼자서 왔다갔다하기 빡셀거 같아서
오늘 스케줄 조정해서 다녀와서 이제 집 도착했는데
오전 일찍 나가서 이제 집왔지만 그래도
크 나덬아 자래따 잘해써
탱그랑 핑구랑 케미쩔
잘어울려ㅋㅋㅋㅋ
그리고 둘 다 넘 귀요워서 지나가는 머글들도 귀여워함
입구에 큰 핑구탱그인형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딱임
굿즈인형들도 넘 귀얍고
야무지게 종류별로 샀당ㅋㅋㅋㅋ
게임도 재밌었음 스탭들도 친절하고
구경 잘하구 왔어
보러갈계획있는 덬들도 잘보구와
더현대 팝업 많이 하던데 간김에 추가로 보고와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