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이어서 림포마라는 암 걸렸거든? 이게 완치가 없어ㅜ
근데 항암효과는 좋아서 병원에서도 치료하자고 했는데 천만원은 든다는거야
안하면 한두달내에는 무지개다리 건널거라고,,,
근데 저렇게 비싼데 완치가 되는것도 아니고 재발할 가능성이 너무 크니까
결국 항암 안하기로 하고 그냥 남은 날이라도 행복하게 살다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냈는데
지금 일년 넘었는데도 잘지내고 있음
노견이어서 림포마라는 암 걸렸거든? 이게 완치가 없어ㅜ
근데 항암효과는 좋아서 병원에서도 치료하자고 했는데 천만원은 든다는거야
안하면 한두달내에는 무지개다리 건널거라고,,,
근데 저렇게 비싼데 완치가 되는것도 아니고 재발할 가능성이 너무 크니까
결국 항암 안하기로 하고 그냥 남은 날이라도 행복하게 살다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냈는데
지금 일년 넘었는데도 잘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