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내가 데려온 고양이도 아니고 난 떠맡아졌는데..
병원 케어 발톱 손질등등 다 내가해야되고..
병원가려고 한시간전부터 담요로 쌀 준비하고 병원가면 뛰어다니면서 벽타고 난리치고.. ㅅㅂ ㅠ 그래서 약먹이려하면 약도 거부함ㅋㅋㅋ 걍 잡을수가 없음... 이때 진짜 스트레스 미치도록 받아서 나도 예민해지고 정신병걸림
물론 지금은 애도 좀 온순해지고 케어 적당히 잘 돼서 사이좋음..
병원 케어 발톱 손질등등 다 내가해야되고..
병원가려고 한시간전부터 담요로 쌀 준비하고 병원가면 뛰어다니면서 벽타고 난리치고.. ㅅㅂ ㅠ 그래서 약먹이려하면 약도 거부함ㅋㅋㅋ 걍 잡을수가 없음... 이때 진짜 스트레스 미치도록 받아서 나도 예민해지고 정신병걸림
물론 지금은 애도 좀 온순해지고 케어 적당히 잘 돼서 사이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