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싫어하면 데려오지도 않아서 버리지도 못해
난 좋아하지만 머리크고나서는 병원비등등 감당하고 키울자신이 없어서 데려오지도 않음
그리고 나 어릴때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 풀어놓고 키웠는데
집에 옆에 나무가많아서 도둑들기 좋은곳이였는데
도둑들어서 개 걷어차여서 죽은이후로 안키우긴해 ㅠ
솔까 싫어하면 데려오지도 않아서 버리지도 못해
난 좋아하지만 머리크고나서는 병원비등등 감당하고 키울자신이 없어서 데려오지도 않음
그리고 나 어릴때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 풀어놓고 키웠는데
집에 옆에 나무가많아서 도둑들기 좋은곳이였는데
도둑들어서 개 걷어차여서 죽은이후로 안키우긴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