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자고 와야 해서 자동급식기도 있고 화장실은 엄마가 들러서 치워준다고 해서 맡기고 이틀 집 비웠는데엄마가 고양이 밥 먹을때만 빼고 내 침대 위에서 힘없이 잠만 잔다고 해서너무 미안하고 속상했음ㅠㅠㅠㅠㅠㅠ